몸 전체의 균형을 되찾는 감각
어깨가 아픈 이유가 어깨에만 있는 경우는 오히려 드뭅니다. 텐션감은 부위를 나누지 않고, 40~60대가 많이 겪으시는 근골격계 문제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하는 곳입니다.
허물리 · 10년 차 물리치료사 · 가정의학과 의원 근무 경력최근 글
팔꿈치 통증, 테니스를 안 쳐도 생기는 이유
팔꿈치 바깥쪽 통증(테니스엘보)은 대부분 반복적인 손목과 팔 사용에서 시작됩니다. 테니스와 관련된 경우는 5%뿐이고, 하루 2시간 이상 반복 동작이 위험 요인으로 꼽힙니다. 일하면서 관리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등산과 밭일 해도 되는지
무릎 관절염이 있어도 등산과 밭일을 완전히 그만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쪼그려 앉은 자세로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이 무릎에 가장 큰 부담을 줍니다. 등산과 밭일에서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급성 요통, 누워 있어야 할까 움직여야 할까
급성 요통 초기에는 누워 쉬기보다 평소 활동을 견딜 만큼 이어가는 쪽이 회복에 더 낫습니다. 핀란드 연구에서 평소 활동을 유지한 그룹이 침상안정 그룹보다 회복이 빨랐습니다. 초기 2주에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 병원마다 말이 다른 이유
어떤 병원은 수술하라 하고 어떤 병원은 관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근거가 갈리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밝혀져 있고 무엇이 아직 모르는지 정리했습니다.
반월판 파열, 중년에는 접근이 다릅니다
중년 이후 반월판 파열은 대부분 부상이 아니라 퇴행성 변화로 생깁니다. 가짜 수술과 비교한 연구에서도 5년 뒤까지 차이가 없었습니다. 수술과 운동치료 비교 연구와 예외가 되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거북목, 자세만 고치면 되는 걸까
거북목과 목 통증은 상관관계가 있지만, 자세 교정으로 통증이 낫는다는 근거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근력 운동은 굽은 등 각도를 줄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확인된 것과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회전근개 수술 후, 팔이 안 올라가는 이유
회전근개 봉합 수술 후 가장 흔한 문제는 재파열이 아니라 어깨가 굳는 것입니다. 조기에 움직이면 재파열률 차이 없이 어깨 각도가 더 좋아졌습니다. 안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지 않은 이유와 시기별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골다공증 진단 후, 하면 안 되는 동작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몸에 좋다는 운동 중에도 척추 골절 위험을 높이는 동작이 있습니다. 연구에서 허리를 굽히는 운동을 한 그룹의 척추 골절이 가장 많았습니다. 피해야 할 동작과 대신 할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척추 유합술 후, 위아래 마디가 더 중요한 이유
허리 유합 수술은 그 마디를 고정합니다. 그러면 위아래 마디가 대신 움직이게 됩니다. 시기별로 지켜야 할 것과 몇 년 뒤를 좌우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무릎 각도, 자를 대지 않고 확인하는 방법
무릎 수술 후 각도는 동작으로 확인하는 것이 숫자보다 명확합니다. 의자에 앉으려면 약 90도, 신발 끈을 묶으려면 약 110도가 필요합니다. 각도기 없이 확인하는 법과 따로 시간 내지 않고 지키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낙상 예방, 밖보다 집 안에서 더 많이 넘어집니다
넘어지는 일의 약 60%는 집 안에서 일어납니다. 특히 고관절 골절은 1년 내 사망률이 20%에 이른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위험한 장소와 균형을 스스로 확인하는 방법, 놓치기 쉬운 약물 문제까지 정리했습니다.
폐경 이후 통증, 왜 갑자기 여기저기 아플까
50대 여성이 어깨, 무릎, 손가락 통증을 한꺼번에 겪는 것은 단순한 노화 탓만은 아닙니다. 폐경 이행기 여성의 70% 이상이 근골격계 증상을 겪는다고 합니다. 왜 이 시기에 몰리는지 정리했습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시기별로 놓치기 쉬운 것들
인공관절 수술 후 허벅지 근력은 한 달째 가장 크게 떨어지고 저절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재활은 통증이 줄면 퇴원 시점에 끊겨 근력 채울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시기별 확인할 것과 퇴원 전 물어볼 것을 정리했습니다.
무릎 연골, 닳으면 정말 돌아오지 않을까
무릎 연골은 한번 닳으면 스스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2025년 검토 논문에 따르면 운동치료는 연골 구조를 해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닳은 정도와 통증이 비례하지 않는 이유와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근감소증, 종아리 둘레와 인바디로 확인하는 법
근감소증은 40대부터 시작되지만 체중이 그대로라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종아리 둘레가 남성 34cm, 여성 33cm 미만이면 확인해보실 신호입니다. 인바디 SMI 기준과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걷다가 쉬어야 한다면, 허리일까 혈관일까
조금 걸으면 다리가 아파 쉬어야 하는 증상은 허리 문제일 수도, 다리 혈관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서서 멈추면 낫는지 앉아야 낫는지가 두 원인을 가르는 핵심 단서입니다. 구분하는 기준과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어깨 통증 시기별 관리, 굳는 때와 풀리는 때
오십견은 아픈 시기, 굳는 시기, 풀리는 시기를 거치며 시기마다 해야 할 것이 다릅니다. 초기에 강하게 늘리면 오히려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시기 구분법과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 앉을 때와 걸을 때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아파지는 상황이 정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를 굽히면 협착증은 편해지고 디스크는 오히려 더 아파집니다. 앉을 때와 걸을 때로 구분하는 방법과 진료 때 전달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허리 엑스레이, 간격이 좁아졌다는 말의 뜻
허리 엑스레이의 간격 좁아짐은 디스크가 얇아졌다는 뜻입니다. 80세에는 허리가 안 아픈 사람도 96%에서 이 소견이 나올 만큼 나이 들면 흔합니다. 간격과 통증이 비례하지 않는 이유와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수술 후 재활, 잘 끝났는데 왜 다시 아플까요
수술은 잘 됐는데 몇 년 뒤 다시 아파서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통증이 사라져도 근력과 각도는 6개월이 지나도 완전히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놓치기 쉬운지와 수술 전후에 물어볼 것을 정리했습니다.
방아쇠수지, 아침에 손가락이 걸리는 이유
방아쇠수지는 아침에 손가락이 굽어 안 펴지다가 억지로 펴면 딸깍합니다. 일반 인구의 발생률은 2~3%지만 당뇨가 있으면 10~15%까지 올라갑니다. 아침에 심한 이유와 당뇨 관계, 주사 전 유의점을 정리했습니다.
족저근막염, 아침 첫걸음이 유독 아픈 이유
족저근막염은 아침 첫걸음이 가장 아프고 걸으면 나아집니다. 염증이 아니라 조직이 서서히 닳는 상태라 회복에 여러 달이 걸립니다. 원인과 회복 기간, 지금 해볼 수 있는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근골격계 질환, 40~60대가 가장 많이 진료받는 것들
심평원 2025년 통계로 40~60대 근골격계 질환을 분석했습니다. 60대는 외래 진료 다섯 번 중 한 번이 근골격계 문제일 정도로 비중이 큽니다. 나이대별 발병 시점과 남녀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무릎 통증, 시큰거리다 갑자기 힘이 빠지는 이유
무릎에 물이 차면 관절 압력이 올라가 허벅지 근육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을 뺀 직후 근력이 오르고 그 효과가 15일 뒤까지 이어진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왜 힘이 빠지는지, 왜 다시 차는지 정리했습니다.
오십견, 팔이 안 올라갈 때 병원에 가야 할 기준
오십견과 회전근개 문제는 둘 다 팔이 안 올라가지만 원인이 다릅니다. 다른 사람이 팔을 들어줘도 올라가지 않는지가 두 질환을 구분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과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허리 운동, 사람마다 맞는 방향이 다른 이유
허리 통증은 뒤로 젖혀야 편한 경우와 앞으로 굽혀야 편한 경우로 나뉩니다. 만성 요통 환자의 60%에서 방향 선호가 확인됩니다. 방향을 확인하는 기준과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